명화· 사진작품
놀라운 자연
winstontower
2010. 8. 17. 09:31
▲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상공에 나타난 길이가 무려 900Km나 되는 구름
놀라운 자연
자연이 보여주는 아름다움과 기이한 모습에 한없이 작아만 지네요 ..
천천히 천천히 감상해주세요.
▲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화산폭팔 장면..
▲ 합성같아 보이시죠? 놀랍게도 합성이 아닌 실제현상이라고 하네요 ..
눈부시게 빛나는 무지개, 먹구름을 가르는 번개,
지평선을 휩쓰는 회오리바람 드물지만 기상학적으로 가능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해외네티즌사이에서 포샵 및 합성의혹이 컸었지만 실제 촬영본으로 판명됐다네요.
▲ 대륙에서 발견된 깊이 1, 026m의 '수직' 동굴입니다.
이 수직동굴의 바닥에는 푸른빛의 호수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수직이라 .. 떨어지면....
▲ 애리조나의 은하수와 별이 빛나는 밤.
나사에서 촬영한것으로 애리조나 플라그스타프에서는
날씨가 좋은면 가끔 이렇게 미스테리할 정도의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 남극에서 발견된 거대한 파도 얼음.
파도가 얼기 위해서는 순식간에 냉동이 되어야하는데
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급속냉각현상이 과거에 있었던걸로 추측

▲ 미국 텍사스주에서 촬영 된 신기한 구름현상. 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

▲ 무지개빛 구름? 켐트레일현상이라고 하네요.
일몰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스팩트럼현상을 띈것이라고 함.

▲ 짙게 낀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햇빛이 신비함마저 들게하는 멋진사진입니다.
틴들현상이라고 하네요. 빛의 굴절에 의해 일어난다고 함.

▲ 캐나다 노바스코티아라는 곳에서 촬영된 오로라 현상
여기가 지구가 맞나? 싶은 정도로 기묘한 하늘이네요 ..

▲ 미국 캐롤라이나에서 촬영된 역시 오로라 현상. 아름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 2005년 스위스 제네바에 불어닥친 가공할만한 추위
. 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나네요 ..
나무의 고드름을 보면 바람에 휘날리는 채로 얼어붙었다는

▲ 여기는 프로토스의 아이어행성이 아닙니다 ..
미국 유타 주의 한 농가에서 촬영된 오로라현상의 일종 ..

▲ 이라크 자이툰부대에 불어닥치는 거대한 모래폭풍.
사막이란곳은 참 무서운곳 ..



▲ 볼리비아의 소금사막이라 불리우는 유우니(Salar de Uyuni)
광활한 대지위에 모든것이 소금으로 이루워져있다고하네요.

▲ 6.000살정도로 추정되는 아프리카의 바오밥나무라고 합니다 ..
말이 필요없는 살아있는 '역사'네요.

▲ 2005년 미국 애리조나 투산지역에서 촬영된 모래
토네이도(dust devil) 메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턴시에서 촬영된 에메랄드빛 오로라.
호수에 비친 자태도 아름답네요. 여러분은 어느빛깔의 세상에서 살고싶나요?

▲ 하루가 끝나가는 시점.. 지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 해가 빨리 지는 겨울 ..해질녘쯤되면 볼수있는 야광운입니다.

▲ 미국 알래스카 주(Alaska)의 어느 숲의 풍경
광활한 하늘과, 그 하늘이 비치는 맑은 물가 ..
지상낙원이 있다면 이런곳이 아닐까?


▲ 新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페루의 잉카문명의 성지
마추피츄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는 안데스산
해발 4, 750m의 바위산 꼭대기에 위치한 비밀의 공중도시
고대 잉카인들이 스페인의 공격을 피해 이곳에 터전을 잡고
무려 1만여명이 살았다네요 ..아름다운 경관이 눈에 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