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지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winstontower 2009. 3. 26. 12:59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원래 폴리네시아는 중앙 및 남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1000개 이상 섬들의 집단을 가리키는데 이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소시에테 •투아모투 •갬비어 •마르키즈

•투부아이 제도 등의 5개 군도로 나누어지고

전체 섬은 약 130여개 정도 됩니다.

이중 소시에테 제도에 있는 타히티 섬(1,042㎢)이 가장 큰 섬입니다.


지상낙원이라는 보라보라섬도 소시에테제도에 속하여

이곳 폴리네시아의 일부입니다.

이곳이 수도는 타히티 섬에 있는 파페에테이고

전체 인구는 약 244,000명 정도입니다.


열대성 기후로서  5∼10월은 평균 21℃이고,

따뜻한 우기인 11∼4월의 평균기온은 33℃로 올라가 집니다.


오래전 프랑스 선교단이 이곳에 와서 원주민들을 설교하고

개종시킴으로서 그들은 프랑스의 보호를 받게 되었고

이어서 식민지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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