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重慶 大足石刻
文化遺産 1999年指定
重慶시에서 81㎞ 떨어져 있는 大足石刻은
초당(初唐)부터 지어지기 시작하여 오대(五代)를 지나
양송(兩宋)대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선명한 민족화, 세속화, 지방화된 특색을 갖고 있어서
석각은 사료 등으로도 많이 운용되며, 唐 宋 시기의 석굴 예술의
풍격과 민간 종교신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9세기 말부터 13세기 중엽까지 세계 석굴 예술상에
가장 휘황찬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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