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칸소주, 그리어스 페리 레익의 '스톤플라워 하우스'
시끄러운 일상을 벗어나 하루 이틀 머리를 식히고
갈 만한 도피처로 적당한 곳입니다.
산 속의 이렇게 생긴 건물이 휴가용 렌탈홈이라는 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건물 안은 바위와 돌과 산속에서 벤 나무들로 투박하게 꾸며져 있는데
가령 샤워할 땐 마치 동굴 속 바위절벽 위로부터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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