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국립해양 수족관
▼ 바닷속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는 곳, 시드니 수족관(Sydney Aquarium)

▼ 바다속의 신비한 모습을 실감있게 느낄 수 있는 수족관 입구현관(안내소)

▼ 전시관의 일부

▼ 입구 건물은 좀 적어 보인다 그러나 수족관은 바다 밑에 엄청난 규모로 설계되었다

▼ 약 5천여종의 해양생물들이 대형수족관과 50여개의 크고 작은 수조에 전시되고 있다

▼ 구경하는 어린이들은 발을 뗄줄 모른다


▼ 호주에서 가장 큰 강을 경험하고 늪지대와 바다속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 산호가 군락하는 해양생태공원)의 빛깔을
가진 맑고 께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산호들의 무리속을 헤엄치는 얘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는 아름다운 빛깔을 지닌 열대어와 산호를 만날 수 있다




▼ 가오리, 뱀장어, 상어등이 머리 위 에서 미끄러지듯 지나 다니는 두 개의 떠있는
거대한 수족관 밑으로 대형 아크릴판 지하 수중터널 을 따라 걷는것도 또 하나의 묘미이다

▼ 이곳에 들어가면 얘쁜 열대어는 물론 무시무시한 악어나 식인상어를 만나게 된다


▼ 이곳 방문의 최고 볼거리는
'오픈오션(Open Ocean)' 전시관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그레이널스 상어를 보는것이다

▼ 가오리, 뱀장어, 상어등이 머리 위 에서 미끄러지듯 지나 다니는 두 개의 떠있는
거대한 수족관 밑으로 대형 아크릴판 지하 수중터널 을 따라 걷는것도 또 하나의 묘미이다


▼ 어린이들은 터치풀에서 해양생물을 만져볼 수 있다

▼ 형형색색의 수엽, 나래, 다리, 껍질, 무늬를 뽑내는 갑각류(甲殼類)도 만날 수 있다



▼ 500여종의 어종이 살고 있다고하니 별의별 신기한 고기들을 만나게 된다



▼ 바다표범과 이름도 모를 고기들이 발 아래에서 헤엄치는 유리위를 걸어 보기도 한다

▼ 바닷속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는 시드니만과 태평양의 오픈어션이다

▼ 두 곳 모두 큰 수조속에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터널이 마련되어 있다


▼ 호주의 대표적인 솔트우터 악어는 무시무시하기만 하다

▼ 해양 포유동물 구역 (Marine Mammal Sanctuary)에서 바다표범 등의 유쾌함을 느끼고

▼ 왕거북이는 눈을 껌벅이면서 이별의 '안녕'을 고한다

▼ 수중세계를 구경하고 나오면서 다시본 수족관 입구건물

▼ 밤에 찾은 수족관 외형건물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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